푸른오월에 동자스님들...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갑시다 다 바람 같은 거 라오 뭘 그렇게고민 하오 만남의 기쁨이 건 이별의 슬픔이 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 도 눈 보라 일 뿐이오 퐁풍이 아무리 쎄도 지난 뒤엔 고요하 듯 .. 카테고리 없음 2016.05.10
봄은 오는데...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자기 나이만큼의 속도로 달려간단다. 새해가 바뀐지 얼마나 됬다고 버얼써 2월도 끝자락에 와있는거야? 속수무책이란 이럴때 쓰는말 일께다. 말썽없이 잘 살아가자 먼~길 떠날때까지~~~ 따뜻한 차 한잔하시고 편안히 쉬시다 가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6.02.27
2016도 만수무강 하소서... 지난한해 이웃님들에게 받은 행복을 돌려 드리지 못하고 제 마음속에 간직하고선 추억속으로 넘어가는군요. 이웃님들과 함께한 일년 참으로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날날이 좋은날 되소서... 카테고리 없음 2015.12.29
올 결은 모두 건강 하시기요... 이웃님들 십일월도 역사속으로 묻히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달 십이월이네요. 새달 십이월을 기쁨으로 맞이하시고 느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카테고리 없음 2015.12.03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세월에실려 자꾸만 흘러가는 내 청춘이 너무 서럽다. 많은 세월을 지나면서 내 놓을듯한 자서진 하나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세울이 야속하기 그지없는 마음을~~ 가지를 말라고 에원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에달픈 이사람의 청을 들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못난 나는 너에게 하소.. 카테고리 없음 2015.08.31
쉬다 갈수있는곳을 찿아서? 하루하루 밀려오고 밀려가는 시간... 낙관주의의 파도를 잡고 부딪혀 보는 거야요~ 휴가철 바다로도 많이 떠나시겠지만. 조용한 바다 보시려면 휴가철은 피해서 가셔야 할 듯~ 늘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5.07.29
날 떠난 님보다 흘러가는 세월이 더 야속하네요.? 오월의 봄꽃들과 함게 아름다운 글들 육월에도 변함없이 가슴에 담고 갈것입니다. 늘 고운 날들이 함께 하시길요... 카테고리 없음 2015.05.30
3월은 역사속으로 넘어가고... 5월의 立夏(5,6)가 눈앞 성큼 다가서면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에 녹음이 짙어가는 생큼한 계절 행복 하시고 좋은날 되시기를 빌어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5.03.31
3월에도 이런 좋은날이... 짧은 2월은 그냥 그렇게 지나가고 마네요? 그래도 울 님들 2월만끔 만이래도 행복하시고. 가내두루 평탄하신 나날이 좋은날로 이어가시고요 3월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찿아주시길 늘 기다립니다 희망찬 3월 맞이하시고. 건 ㅡ 강 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