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자

9월 2일날 전시에 나갔던 작품

향기로운 차꽃 2006. 9. 13. 22:52

 


늘 읽어 보지만 항시 마음에 간직되는 시한줄기

누구든 살면서 이런 마음 가짐이라는걸 다 동감이 가는지

정말이로구나 하며 또 읽고 또 읽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