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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날 되시어요?

향기로운 차꽃 2021. 8. 30. 14:18

 

찌르륵 울어대든

창가의 매미소리들 그의

힘을 잃어가고 높아가는 가을 하늘 

싱그런 바람 고은 가을을 만나 보세요.

마즈막 가는 여름이 왠지 

아쉽기도 하며 작별인사의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병원을 다녀왔는데 ~~~

삭제를 한다고 하는게

그런 정신이 없었네요

자리 지켜주신 울 님들 감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