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륵 울어대든
창가의 매미소리들 그의
힘을 잃어가고 높아가는 가을 하늘
싱그런 바람 고은 가을을 만나 보세요.
마즈막 가는 여름이 왠지
아쉽기도 하며 작별인사의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병원을 다녀왔는데 ~~~
삭제를 한다고 하는게
그런 정신이 없었네요
자리 지켜주신 울 님들 감사 하였습니다?
찌르륵 울어대든
창가의 매미소리들 그의
힘을 잃어가고 높아가는 가을 하늘
싱그런 바람 고은 가을을 만나 보세요.
마즈막 가는 여름이 왠지
아쉽기도 하며 작별인사의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병원을 다녀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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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정신이 없었네요
자리 지켜주신 울 님들 감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