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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오늘날에...

향기로운 차꽃 2019. 5. 9. 11:47

오늘 따라 나의 한 친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자고 나니 어느 친구가 떠나고 없더라"는 말

 

그래요. 
우리는 모두가 붉게 불타는 황혼이지요!

 

 

  

언제 헤어진다는 기약 없는 우리의 하루 하루
서로 위로하고, 용서하고 안아주면서 
아름다운 세월을 만들어 가야겠지요.

 

 

 

* 언제나 멋진 인생으로 살아내기를....

 

 

  

 


찾아주신 벗님들 

언제나 즐겁고 행복이 차고 넘처 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