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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서...

향기로운 차꽃 2013. 5. 14. 14:18

 

겨우내 꽁꽁숨어서 알을놓드니

한꺼번에 식구들이 많이도 늘어났습니다.

봄을 재촉하드니 지금은 따사로운 양지쪽으로만

찿아다니며 애기 병아리들을 이렇게 잘 키워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