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나의 한 친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자고 나니 어느 친구가 떠나고 없더라"는 말
그래요.
우리는 모두가 붉게 불타는 황혼이지요!
언제 헤어진다는 기약 없는 우리의 하루 하루
서로 위로하고, 용서하고 안아주면서
아름다운 세월을 만들어 가야겠지요.
* 언제나 멋진 인생으로 살아내기를....
경쾌하게 보내소서 화창하게 보내소서
건강은 잊지 마시고 즐거운날 되소서
방긋웃는 아가들 절,받으시고
만수무강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