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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향기로운 차꽃 2007. 2. 15. 16:43

 

오늘 따라 나의 한 친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자고 나니 어느 친구가 떠나고 없더라"는 말

 

그래요.
우리는 모두가 붉게 불타는 황혼이지요!

 

 

 

 

언제 헤어진다는 기약 없는 우리의 하루 하루
서로 위로하고, 용서하고 안아주면서
아름다운 세월을 만들어 가야겠지요.

 

 

 

* 언제나 멋진 인생으로 살아내기를....

 

 

 


 

                   경쾌하게 보내소서  화창하게 보내소서

                  건강은 잊지 마시고 즐거운날 되소서

                   방긋웃는 아가들 절,받으시고 

                        만수무강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