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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됐네요?

향기로운 차꽃 2022. 5. 31. 14:52

"물처럼 살라는 것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가며
빨리 간다고

뽐내지 않고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고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살라는 것이라 하데요.ㅎ
앞만보고 열심히 달려온 세월
지난날을

돌아보는 여유로움
차한잔의 여유를 드리고 싶어요~~

 

늘 건강들 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세요?